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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한국인테리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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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31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대상 -ACROPORA(아크로포라)-MR(혼합현실)테크놀러지를 이용한 도심 속 농어촌 체험관-박예은   

BACKGROUND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다
IT 기기는 오늘날 없으면 불편한 부분으로 우리의 생활과 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전엔 영상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도 첨단기술을 이제는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발전되었기 때문이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란 말을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장점을 취한 기술로서, 기존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즉, 증강현실처럼 현실과 가상이 이어져 있는 동시에 가상현실처럼 그 두 세계가 하나로 작용하면서 가상세계가 상호작용 방식으로 실제세계와 합쳐지는 것이다. 이러한 혼합현실을 통해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디지털적 공감과 소통을 통한 사용자들과 상호작용하여 제4차 산업혁명의 촉진과 확산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INTENTION 혼합현실(MR)을 이용한 농어촌 체험관
우리나라 농어촌은 급변하는 세계화와 지방화 속에서, 농업으로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중심의 새로운 사업 구축이 요구된다. 그 해결안으로 농어촌관광사업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1차 산업의 농업을 중심으로, 2차 산업의 제조ㆍ가공업을 전개하고, 3차 산업의 서비스업의 활성화를 통해 복합 산업으로 전개해 나가는 4차 산업을 지향해야 한다. 최근 농수산물을 활용하는 이러한 체험형 관광산업을 통한 4차 산업화 추진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고찰하고 MR 기술을 활용한 혼합현실 농어촌 체험관을 구축하여 새로운 농촌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CONCEPT 아크로포라(ACROPORA)
MR 기술의 농어촌 체험관은 멸종되거나 멸종되어 가는 동식물을 구현할 수도 있다. 산호의 극심한 백화 현상의 영향으로 해양의 생태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 현 추세라면 30~40년 후 쯤 산호들이 멸종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산호를 보호하는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맥락으로 본 공간디자인은 멸종 위기에 놓인 산호 중 아크로포라(Acropora)라는 산호를 콘셉트 모티브로 선정하였다. 아크로포라의 특징에서 ‘복제성’과 ‘개체적 내포성’이라는 키워드를 전개하여 공간디자인으로 구축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몽환적인 또는 현실적인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서 다양한 감(感, Emotion)을 체험하게 하여 도심 속에서 메말라 가는 인간 감성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SITE ANALYSIS 사이트 분석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테마공원인 서울숲은, 서울경마장, 체육공원, 골프장 등이 있던 부지를 주거업무 지역으로 개발하려다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도시 숲에서 영감을 얻어 조성되었다고 한다. 넓은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으며,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연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서울시내에 녹색 경관이 유입되어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소감이나 공원 내 울창해진 수목으로 인한 경관의 변화를 건물 매스에 적용하고자 이 사이트를 선정하였다.

 

PARAMETRIC STUDY Keyword #1 복제성
본 연구는 아크로포라라는 개념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키워드를 추출하였다. 아크로포라는 대부분 폴립(polyp)으로 구성되어 있다. 폴립은 강장동물의 기본적 체형으로, 출아법에 의해 증식하는 특징에서 복제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디자인 프로세스를 전개하였다. 이 프로세스는 무질서 속의 질서인 카오스이론을 바탕으로 공간 구성 및 건물 상부의 공간디자인에 접목했다.
Cross Section
아크로포라 폴립의 잘린 단면에서 phase 1, phase 2, phase 3, phase 4를 도출.
Process Approach
앞서 진행한 TYPE B로 복제성의 개념을 phase 1, phase 2로 진행.
Final Process
메인 소스로 진행한 phase 1, 2에서 복제, 증식된 개체로부터 확정된 군체를 적용시켜 최종 프로세스를 전개하고, 이를 건물 매스의 상부 디자인 패턴으로 접목.

 

PARAMETRIC STUDY Keyword #2 개체적 내포성
아크로포라는 강장과 입을 가진 작은 개체인 산호충들이 모여 있는 군체로 자포동물에 속한다. 하나의 개체 안에 수많은 개체를 내포한다는 개념에서 개체적 내포성이라는 키워드가 도출되었고, 그에 따라 매스를 8채로 분리해 복제성 개념 프로세스를 같이 접목해 건물 디자인에 적용하였다.
schematization : 아크로포라 표면을 도식화 후 확장
앞서 추출해낸 메인 매스의 각 개체 매스 사이의 틈을 확보하는 한에서 타입 별로 재조합하는 연구를 15차례 진행하여 적합한 매스 타입을 추출.
Main Mass
아크로포라 표면을 도식화고 그 표면의 분열적인 개념에서 매스의 8개를 추출.
Filling Mass - 복제성의 매스 타입 1 적용
메인 매스를 여러 방식으로 재조합하는 연구를 통해 타입 4의 개념을 선정, 앞서 연구한 복제성 프로세스에 접목.

 

INTERIOR PROGRAM 내부 프로그램
1. 로비 - 경계의 모호성
오늘날 현실이라고 여겨진 고유한 영역의 벽을 허물고 현실환경(physical reality)과 가상환경(digital reality)의 경계를 불분명하게 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주목과 정보통신기술과 영상 매체의 발달로 인해 가상 개체들이 현실을 압도하면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사이의 차이가 무의미해진다. 앞으로의 프로그램들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새로운 리얼리티의 경험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공간은 실제와 환상의 사이공간으로서 모호성을 띤다. 이로 인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두 세계는 경계가 모호해지며 앞으로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2. 농촌 식물 체험관 A - 스마트 도시농업
현대인들의 소득 증가에 따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식물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각종 바이러스, 미세먼지와 같은 해로운 물질로부터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입증되면서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본 공간은, 혼합현실의 기술로 식물 관리에 필요한 조도, 온도, 물의 양, 습도뿐 아니라 식물 관리 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존의 농업활동에서 진보된, 사람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스마트한 도시농업을 제시한다.

3. 농촌 과일 체험관 B - 실감 체험형 프로그램
본 공간은 텃밭, 과수원 등 농촌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는 교육적인 매개공간으로 자연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구안하였다. 밭 가꾸기는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하여 사람들의 정서 발달 측면, 신체 발달 측면, 생물과 환경 교육적인 측면 등에 유익한 장점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텃밭 가꾸는 체험활동에는 다양한 제약이 있어 활발하게 진행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본 혼합현실에서는 시간, 공간, 정보의 제약 없이 체험할 수 있고 현실 객체와 가상 객체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이로 써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통한 여가를 제공하고자 한다.

4. 농촌 전시관 - 보리밭 전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다매체의 현대 사회에서 단순하게 감상하는 기존의 평면적인 시각전달 전시는 더 이상 현대인들의 관심을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고, 보다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능동적 체험전시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본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감성적으로 보리밭 전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혼합현실 기술로 테마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농촌과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돕는 몽환적인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이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5. 어촌 낚시터 - 도시어부
오늘날 관광활동은 혼란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양을 즐기며 체험하려는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생태관광과 더불어 갯벌, 낚시 및 어촌 문화체험 등으로 도시와 아름다운 어촌지역의 교류를 촉진하여 어촌 관광활동을 즐기려는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중 낚시는 신석기시대에 시작되었다고 추정되는 생계 어로행위의 일종이다. 낚시는 오늘날 취미이자 레저스포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본 공간은 혼합현실 기술로 환상적인 낚시터를 구축하여 향후 어촌의 관광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6. 어촌 상영관 - 흰긴수염고래
흰긴수염고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기가 큰 동물이다. 갓 태어난 새끼고래도 약 7m에 달하고, 이 고래의 성체는 23~27m이며, 몸무게는 160톤에 이른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흰긴수염고래의 개체 수는 현저히 줄어가고 있다. 혼합현실에서는 멸종해 가는 동물들도 구현해 낼 수 있다. 본 공간은, 혼합현실 환경에서의 현실과 가상의 상호작용적 기능을 통해 어촌세계를 새롭게 경험하게 하는 방식으로 환상적인 어촌 체험 상영관을 제안한다.

7. 어촌 산호 체험관 - 산호탈색
열대 해양의 환상적인 비경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산호초가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바다 내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 등의 이유로 역사상 전례 없이 병들어가고 있다. 현 추세라면 곧 멸종할 수도 있다.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산호초를 보호하고 환경오염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본 공간은 산호나 그 주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혼합현실 기술로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산호들의 상황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안한다.

 

 

 

 

 

대상_ 박예은 청운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예측할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은? 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역할은?_ 현실공간에서는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 현실공간에서 시간적, 공간적, 정보 등 제약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이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분명 이러한 많은 장점이 있지만 가상의 개체가 인간에게 현실이라고 여겨진 자연적인 고유 영역을 침해했으므로 사람들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혼동하거나 또는 인간의 고유한 미가 모호해지는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다고 예측한다. 그리하여 기술의 발전과 함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디자인적 대책 마련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게 디자인하였는지?_ 본 건물은 8개로 분리된 각 개체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채(program)와 채 사이, 외부와 내부의 경계의 모호성을 확보하였다. 채 안에서는 혼합현실(MR)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증강현실처럼 현실과 가상이 이어져 있는 동시에 가상현실처럼 그 두 개의 세계가 하나로 작용한다. 가상세계와 실제세계가 상호작용으로 합쳐지는 방식으로 농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였다. 결론적으로 각 공간은 인간과 자연환경 간에 아무런 매개 없이 융합하고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사이의 차이는 더 이상 무의미해지는 미래상을 디자인하였다.

 

산호초라는 콘셉트 선정의 이유는?_ 4차 산업혁명까지 발전해 오며 전반적인 우리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반면 생명의 원천인 바다에서는 환경오염과 수온의 극적인 변화로 바다의 꽃이라고 불리는 산호와 조류의 공생이 위협 당하고, 화려한 고유의 색을 잃고 하얗게 변하면서 죽어가고 있는 산호 탈색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멸종위기의 산호초를 콘셉트로 하고 혼합현실 테크놀로지 공간에 산호의 특성을 디자인적 요소로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공간의 아이디어, 영감을 어디서 받았나?_ 처음엔 증강현실에 관한 공간이었다. 증강현실을 조사하던 중 매직리프(Magic Leap)의 광고에서 혼합현실 관련 영상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혼합현실 테크놀로지를 농어촌 체험관에 접목하는 아이디어로 자유롭고 환상적인 미래 전시공간을 전개하려고 노력했다.

 

공간의 다이어그램은 어떻게 추출되었나? 농어촌 체험에 기반하였는지?_ 농어촌 체험이라고는 얼핏 기억나는 어린 시절 봉사활동밖에 없던 나에겐 농어촌 체험관 조성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래서 기사, TV 프로그램, 관련 서적 등의 자료들을 참고하여 스토리를 상상하고 스케치를 해 보면서 공간을 구현해 나갔다.

 

디자인 프로세스의 키워드 복제성, 개체적 내포성은 어떤 방식으로 추출되었는가?_ 아크로포라(Acropora)라는 산호의 형태적, 기능적 측면을 연구하며 많은 키워드를 뽑아냈고, 그 중 형태적 측면에서의 키워드 복제성과 형태적 기능적 측면에서의 개체적 내포성이라는 두 키워드를 최종 추출하여 디자인을 전개하였다.

 

당선 소감?_ 보고서를 제출하고 너무 아쉬운 마음뿐이었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하게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서 정말 아직도 믿기지 않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좀 더 자신감 있게 디자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_ 지금까지 항상 믿고 지지해 주신 가족들과 많은 발전할 기회를 주시고 작업을 이끌어 주신 정기태 교수님께 감사하다. 4학년이 될 때까지 공간디자인에 대해 많은 걸 가르쳐주신 전공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또 혼자 짧은 시간 안에 작업하다 보니 손이 부족했었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도와주었던 민지, 해인이, 철우선배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었던 우성이에게 고맙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걸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예상 성적?_ 솔직히 특선 예상했다. 운 좋게 우수상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품 준비기간?_ 거의 2개월 정도 준비하였다. 공모전에 나가겠다는 결심을 뒤늦게 해서 짧은 시간 안에 빨리해야 했다.

 

작품 발송한 날 밤 그리고 다음날 한 일?_ 작품 발송한 날에는 하루 종일 밀린 잠을 잤다. 그리고 기말고사 기간이었기 때문에 다음날엔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하였다.

이제까지 참여 공모전 성적?_ 공모전을 온전히 준비한 것도, 수상한 것도 처음이다.

 

좋아하는 국내 디자이너와 그 이유?_ 빈자의 미학, 승효상 건축가님을 좋아한다. 승효상 건축가님의 퇴촌주택, 수눌당 같은 작품을 보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함께 처음으로 건물의 비움에 대한 철학을 배웠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좋아하는 외국 디자이너와 그 이유?_ 기하학적이고 자유로운 건축을 하는 네덜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를 좋아한다. “더할수록 좋다”는 그의 작품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디자인은 매력적이었다. 또한 일본 건축가들도 좋아하는데, 특히 타케시 호사카라는 건축가도 좋아한다. 그의 건축물에서 일본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다.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는 온·오프라인 공간이나 취미가 있다면?_ 여러 전시회를 많이 다니는 편이다. 건축뿐만 아니라 패션, 일러스트, 사진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잡지나 전시, 영화를 통해서도 영감을 많이 받는다.

 

대학 졸업 후 원하는 진로?_ 졸업 후 하고 싶은 것이 많다. 공간디자인에 대해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고, 특히 전시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 분야의 실무 경험도 쌓아 보고 싶다.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_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혼합현실이 바탕인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식상하지 않은 디자인을 찾고 고민했다. 처음에는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예상보다 결과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공모전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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